아프리카의 모잠비크는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중국의 마카오도 포르투갈령이다.
스페인이 플라멩고라면 폴투칼은 화도Fado가 있다.
모잠비크와 마카오 그리고 포르투갈의 리스보아와 포르투를 여행 했던 나는
브라질에 가기 전부터 브라질의 포르투갈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컸다.
남미 대부분이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브라질을 포르투갈어 이다.
수도 리오 데 자네이루는 1월이 강이란 뜻이라고 한다. 1502년 탐험가가 여기에 도착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리우가 세계 3대 미항이다. 도시는 아름답다.
해발 710미터의 산 꼭대기에 거대한 예수상이 항구를 내려다 보고 있다.
코파카바나 해변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바다를 즐긴다.
3월이 되면 축제. 삼바 축제는 온 도시를 집어 삼킨다.
삼바는 탱고와 다르다. 삼바는 혼자 추는 고독한 춤이다. 저항이고 인내의 춤사위이다.
이과수 폭포에서
쌍파울루 그리고 리오 데 자네이루까지 브라질은 뜨겁다. 일년내내 그렇다.
브라질은 헤알 라는 단위의 화폐를 사용한다.
2헤알. 2Heal. 14cm x 6.4cm. 구화폐
2헤알. 2Heal. 14cm x 6.4cm
5헤알. 5Heal. 12.7m x 6.4cm
10헤알. 10Heal. 12.4cm x 6.4cm
20헤알. 20Heal. 14cm x 6.4cm 구화폐
20헤알. 20Heal. 14.2cm x 6.4cm
50헤알. 50Heal. 14.7cm x 7.0cm
100헤알. 100Heal. 15.6cm x 7.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