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지구상에 가장 순수한 민족. 나라를 갖지 못한 최대의 인구. 모두 쿠르드족을 부르는 별칭이다.

쿠르드족은 인구가 3천만명이 넘는다고한다. 크루드 사람들은 터키 동부와 이라크 북부지역 그리고 시리아 국경지대 등에 흩어져 산다.

사막의 폭풍작전떄는 후세인에 대항하여 싸웠다.시리아 내전때는 이슬람국가와 싸웠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독립을 준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언어가 있고, 고유 문화가 있고. 민족이 있다. 그들은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들의 꿈이 실현된다면 나라의 이름은 쿠르디스탄이고 수도는 터키동부의 디아르바키르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순박하고, 다정하고, 유쾌하다. 

우리나라는 이 이라크 북부지역에 군대를 파견했었다.  

화폐단위는 디나르 Dinar이다.